[네이버]공감 1000%에 달하는 "독립일기"

안녕하세요. 기가팔십 김먕입니다.
오늘은 목요일, 일요일마다 보는 웹툰을 소개할게요.
이미 너~~무 유명한 작가님이시죠ㅋ
작가님이 자취를 시작하면서
알려주는 이야기인데
가족 이야기도 포함이에요.
현재 9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최근 아픈 내용이 나오면서
엄청 공감이 확확!!!! 되어서 올려봅니다
아픈 주제가 확 공감되어서
슬퍼야하는데 맨날 빵터짐요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추가로
댓글도 엄청 웃겨요 ㅋㅋ
그 작가에 그 독자들♡

ㅋㅋㅋㅋ아 벌써 귀엽네요ㅋㄱㅋ
가장이 된 작가님의 에피소드는
한 회에 한 개의 스토리로 나옵니다.
간혹 2~3회로 나오면
몰아보기로 공감하지요ㅋㅋㄱㅋㅋ

자취로 가장이 되어
집으로 그리신 것같아요.
너무 공감되어 캡쳐 했지요

맨 위의 그림처럼 귀여운 표정
완전 진지한 표정
진짜 엽기적인 표정등등
너~~~무 다양한데 웃겨요.

왼쪽은 자까님 엄마, 오른쪽은 자까님 아빠입니다
엄청 이성적이여서 자까님에게
뼈를 자주 때리는 어머니ㅋㅋ

엄청 감수성이 풍부하신
귀여운 아버지ㅋㅋㅋ

그리고 나이가 들어도 귀엽다는
미친개ㅋㅋㅋ

이렇게 매회 20~21컷정도되는 컷툰입니다.
컷툰이라 엄청 금방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진짜 자취경험있거나
집안 살림을 많이 하신다면
진짜 1000%? 아니 10000%
공감하실 것같아요.

그리고 자매품
수능일기, 대학 일기도 있어요.
자매품도 다 봤지요 ㅋㅋㅋ

너무 잔인한 웹툰만 보셔서
가벼운 웹툰 보고싶으실 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