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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앞두고 7월 지방 공급 막차,

먕의 인생공부/부동산 공부-ing

by 기가팔십 김먕 2020. 7. 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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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1] 제목: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앞두고 7월 지방 공급 막차

<요약>

주택법이 시행령 개정7월중 완료되면 8월부터는 전매제한이 실시되기 때문에 7월 지방 광역시의 청약자들과 건설사들이 분양을 빨리 마치려고 한다.

지방 광역시에서 7월에만 1336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며, 지난해 동월(8120가구)에 비해 64.6%증가한 수준으로 2017(가장 분양이 적었음)에 비해 7배 이상 많다.

지방광역시 중에서는 대구가 물량이 8341가구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부산이 4379로 잇는다.

광주와 대전은 계획 물량이 없으며, 대전의 경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대덕구를 제외한 나머지 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 건설사가 고심중이다.

 

권일 부동산 인 포 리서치팀장은 전매제한이 확대 시행되면서 지방광역시 분양시장은 수요가 줄어들 것이며, 입지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곳은 미분양이 날 수 있고, 반대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은 청약률이 치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및 원본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00717&prsco_id=020&arti_id=0003298096

 

[스크랩2] 제목: 집값 오르는 수도권 ‘청약 광풍’...분양가 오르는 지방“미달 속출”

서울에 분양된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는 1순위 평가 1191이었으나. 경북경산에는 부영2단지는 지난해의 부영1단지 후속단지로 1순위 기타지역 모집 이후에도 90가구가 남게됐다.

 

최근 수도권 아파트들은 집값이 급속도로 오르면서 로또청약이라고 부르나 지방은 분양가 오르는 속도가 오히려 집값 오르는 속도보다 더 가파른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6월 기준 분양가가 통제된 서울과 수도권의 새 아파트 분양가는 전년대비 3.10%, 2.38%오른 반면 광역시를 제외한 기타 지반의 분양가는 1년사이 8.25%상승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미분양이 대규모로 발생한 것은 아니다 보니 할인 혜택을 통해 잔여물량 계약을 하다보면 미분양이 장기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주택산업 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 19 상황 지속과 최근 부동산 대책 발표영향으로 주택사업 경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국적으로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및 원본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11538

전매제한: 전매(轉賣)는 다른 사람이 산 것을 다시 사는 것을 의미하며, 전매제한은 산 것을 다시 파는 것을 제한한다는 의미한다.

 

1.입주권: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을 통해 조합원 등이 입주자로 선정된 지위

2.분양권: 청약을 통해 조합원 외의 일반이 입주자로 선정된 지위

주택법에 의한 분양권 전매제한 대상은 다음과 같다

1.투기과열지구 안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지위

2.분양가상항제 전용주택 및 당해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지위

3. 수도권의 지역으로서 공공택지 외의 택지에서 건설공습되는 주택 또는 그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지위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분양권 전매제한: 분양가가 시세보다 낮으면 분양받는 사람이 시세 차익을 노리고 팔기 때문에 투기적인 단기 투자를 막기 위하여 분양권 거래를 일정 기간 동안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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