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가팔십 김먕입니다.
제주도 셋째날 아침에 먹은 용이식당을 올릴게요.
저는 중학교때 친구들과 자주 연락하는데,
2014년에 제주도를 온적이 있었죠.
그 때 왔던 용이식당
가성비도 좋았던 추억이 있어서 다시 들렸어요.
우선 9시쯤 갔는데
저희 말고 다른 손님이 있으셨어요ㅋ
그래서 실내사진은 없어요ㅋ
처음 주시고 대부분은 셀프입니디ㅡ
이모가 오셔서 고기를 툭 주시고
불켜주시고 가셨어요
이렇게 준비된 음식을
알아서 해먹는걸로 ㅋㅋㅋ
저희는 상추, 김치빼고 넣었어요.
먹다보니 밥과 된장국을 주셨어요.
셀프도 좋고
술안파는 것도 괜찮은데
숟가락과 상 곳곳에 고추가루가 있어요.
위생상으로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하나봐요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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