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여름에 갔지만 이제 올리네,상인동 맛집 골목다이닝

안녕하세요. 기가팔십 김먕이에요.
오늘은 사진첩을 정리하다 발견한
골목다이닝에 대해 후기씁니다.

벌써 예쁘네요.
안에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였어요.
그리고 손씻는 곳이 밖에 있어서 좋았어요.

오픈하고 바로 간 터라
손님이 없을 때 찍어두었어요

우선 메뉴판은 다소 사용감이 있지만
이곳과는 어울렸어요.
저희는 투움바 볼 파스타,
빠다 갈릭 쉬림프 라이스,
리코타 치즈 샐러드 피자를 주문했어요

파스타와 버터갈릭 라이스가 나왔어요.
매콤 크림은 실패가 없죠 ㅋㅋ

투움바 볼 파스타

투움바는 실패하지 않죠ㅋㅋ
적당히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아 좋아요
맛있는 맛ㅋ

우와!하고 받어서 아아 했던ㅋㅋ
기대가 컸는지 그냥 ㅋㅋㅋ
양이 적다기보다 밥이 남았어요

동남아 여행에서 비슷한 요리를 보았던거 같은데ㅋ
약간 그런 느낌이였어요

피자는 맛나요.
저기 위에 듬부욱 올린 리코타 치즈가
좋더라고요ㅋㅋㅋ

저희 3명의 의견은 빠다갈릭빼고 좋다였어요ㅋ
빠다갈릭라이스는 먼가 아쉬웠어요.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식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