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을 바꾸는 "챌린져스 앱 추천"
안녕하세요. 기가 팔십 김먕 입니다. 오늘은 글을 쓰고 하루를 보내려고 해요. 저는 타고난 올빼미족이라 그래서 공부도, 서류작업도 밤10시에 시작하여 새벽에 많이 했어요. 과제가 많은 저번 학기에는 새벽 3-4시에 자는 일이 허다 했죠. 그러면 저는 3시에 자서 10시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생활을 하니 하루가 매일 바빴어요. 아침에는 일어나서 씻고, 출근하기 바쁘고, 운동할 시간도 없고, 저녁에는 퇴근하고 쉬고싶고, 공부도 하고 싶은데 몸이 움직이지 않죠? 그러다가 우연히 김미경tv와 미국변호사 김유진의 브이로그를 보고 반성을 했죠. 그래서 의욕 넘치는 첫날은 5시에 기상하고, 10시에 낮잠을 잤어요. 저에게 맞지 않은 계획을 설정한 것이 문제였죠? 4시에 자던 제가 아무리 일찍 자도 5시..
먕의 인생공부
2020. 4. 14.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