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건강하고 새로운 디너 코스요리, 쁘띠따블
안녕하세요. 기가팔십 김먕입니다. 지난 토욜 친구를 만났어요ㅋ 중학교 때 만났는데 지금 애기엄마들이 된 친구 그 날은 유난히 시간을 느꼈어요. 여튼 이제 애기 엄마여서 자주 못보는 그녀들 1년 만에 만나니 고급 음식 먹기로 했죠ㅋㅋ 여러 군데의 후보 중 선택된 쁘띠따블ㅋ 2주전 룸으로 예약 고고 했어요. 코스요리에 런치, 디너, 몽블랑 코스가 있어요 런치코스는 55000, 디너코스는 75000 몽블랑코스는 98000입니다 저희가 시킨 코스는 몽블랑입니다. 가보니 메뉴판과 함께 커트러리들이 세팅되어 있었어요. 식전빵 나왔는데ㅋㅋㅋ 급한 연락온 사이 안녕~ 제 것만 남아 허겁지겁ㅋㅋㅋㅋ 스칼랍무스가 무엇인지 못물었지만 저는 다양한 식감이 좋았어요. 평소 안먹어본 조합ㅋ 코스 설명이 상세해서 좋았어요. 우선 ..
먕의 내돈내산
2021. 11. 16. 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