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회전율이 빠른 쪼매 기다리면 되는 맛집, 올바릇 식당
안녕하세요. 기가팔십김먕입니다 오랜만에 엄마와 경주에 놀러갔어요.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았어요. 처음가려던 식당이 재료소진이라 두 번째 예상지인 올바릇 식당에 갔어요. 주차장에 주차요원이 있으셔서 편하게 주차했어요. 저는 주차기다리는 사이, 이모와 엄마가 주문을 하셨네요. 키오스크 주문하고 입장하셨다 해요. 메뉴가 단출해요. 육전과 밥이 같이 있는 메뉴도 있어요. 분명 사진 찍었다 싶었는데 없네요ㅠ 이렇게 밑 반찬 주시고 부족하면 더 주셨어요.ㅋㅋㅋㅋ 짜잔!!!!육전 한판이에요ㅋ 육전 하나 추가했어요. 먹다가 밥도 추가했어요. 꼬막이 진짜 많고 맛있었어요ㅋ 다 먹고 앞에 한 번 산책했어요ㅋㅋ 엄마, 이모, 신랑 모두 만족했어요. 육전을 즐기지 않던 엄마, 이모도 만족ㅋㅋㅋ 회전율 좋아 많이 안기다려도 되..
먕의 내돈내산
2022. 5. 12.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