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 학습의 시작 "공부습관"
안녕하세요. 기가 팔십 김먕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멈추었던 일상을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일상의 100% 복귀는 아니지만 그래도 멈추었던 것을 시작하는데, 그 중에 가장 대표적으로 멈추었던 일은 바로 논문이에요. 논문을 다시 시작하며 원래 많이 듣는데, 더 많이 듣는 말이 있어요. "너는 정말 바쁘게 산다.", "너 사람이 맞니?", "정말 알차게 쓴다." 아주 때론 "진짜 피곤하게 사네~"라는 말도 듣고 있어요. 여튼 그래서 이렇게 되기까지의 많은 시행착오와 학습,교육을 통해서 익혔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저에게 직접 해왔고, 현재도 다양한 일을 도전하게 만든 방법이지요. 최근 온라인 개학으로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어머님들이 많이 물어보셔요. 그래서 제가 수업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자기주..
먕의 인생공부
2020. 4. 23.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