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현풍에 예쁜 카페,스몰버드

안녕하세요. 기가팔십김먕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써요ㅋㅋㅋ
날씨는 덥고 계속 바빠져서
집에 있을때는 뻗어있게되네요.

여튼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스몰버드라는 카페를 갔어요.

담벼락 옆에  주차가능하고,
한적한 곳이라 좋았어요.

메뉴판은 몹시도 심플ㅋㅋ
저희는 갓나온 에그타르트와
이제 곧 나올 버터스콘을 주문했어요.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깔큼했어요

아니 스콘을 먹다보니 아쉬워서
아보카도 머시기를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네요ㅋㅋㅋㅋㅋㅋ
대파와 마요네즈? 그리고 레몬의 상큼함까지ㅋㅋ
다시먹고싶네요.

여튼 세명다 너무 만족했어요.
한적하고 사람들이 꽤 와도 한산한 곳이여요.
현풍의 많은 카페가 있지만 너무 복닥복닥하죠.
커피한잔하기 딱 좋은 카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