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아니고, 샴푸바, 고체샴푸 만들기 2탄
안녕하세요. 기가 팔십 김먕 입니다.얼마전에 무더운 날씨, 폭우에 태풍으로 긴장하고,에어컨을 켜지 않고 생활이 어려웠던 것이 어제인 것 같은데,이제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애법 쌀쌀하네요. 올해 설날만 해도 타지역 사는 친구들과 얼굴보기로 했었는데,며칠 뒤면 추석인데도 코로나 때문인지명절같은 느낌이 들지 않네요.그래도 부모님께 드리려고, 저희도 더 쓰려고 고체샴푸를 조금 더 만들려고 해요. 아래의 주소에 재료를 파는 곳, 청열발모진액에 대해서도 나와요.http:// myang0909.tistory.com/46저는 저번에 만든 고체샴푸가 생각보다 잘 맞았어요.저랑 신랑은 두피도 지성인것 같아요.매일 머리를 감지 않으면 금방 기름지고, 머리카락도 정말 많이 빠졌어요. 그런데 지금은 기름지지도 않고, 확실히 머..
먕의 인생공부
2020. 9. 27.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