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름처럼 순박한 그녀, "복학생 정순이"후기
안녕하세요. 기가팔십 김먕입니다. 전 고등학교때 부터 웹툰을 즐겨 봤었는데ㅋㅋㅋㅋ 그 때 조석의 마음의 소리, 김규삼 첫 연재였었는데, 지금은 엄청 유명한 작가가 되셨죠 ㅋㅋ 그렇게 웹툰 블로그를 쓰다보니 재미있네요. 그래서 자꾸 웹툰 블로그를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우연히 보게 된 웹툰인데, 거의 완결을 코 앞에 두고 있어요. 미리보기 2회 남은 웹툰 "복학생 정순이"를 소개할게요. 정순이의 짝궁으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합니다. 정순이가 그것을 보고 도와주죠 그리고 정순이가 자취하는 집의 아랫집에 살아요. 처음에는 정순이를 무서워 했으나 마지막에는 정순이와 단짝이 되어요. 뒤에는 정순이의 첫 고등학교 동창 "최윤정"으로부터 정순이를 도와주는 단짝이 된답니다. 중2병 친구들이 조금 과격한 감이 있어..
먕의 감성놀이
2021. 5. 30.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