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바다가 쫙 보이는 깨끗한 카페, 코델리아
안녕하세요. 기가팔십김먕입니다 벌써 5월 말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뜻밖의 한 달을 쉬게 되었는데, 노니깐 시간이 더 잘가네요ㅋㅋ 6월에 일을 하러 가기로 하여 친정엄마와 바람 쐴 겸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안가봤다는 울산을 갔어요. 바다가 쫙 보이는 카페, 코델리아입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엄청 편했어요. 그리고 꽤적했답니다. 앞에 빵이 있는데 다 뚜껑있는 트레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그리고 어떤 손님이 마스크 안끼고 빵을 고르고 계시니 마스크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셨어요. 저희는 조금 더 안쪽으로 와서 앉았는데 엄마와 이모가 너무 좋다고 엄청 좋아하셨어요. 음료 시키기 무섭게 어른들이 쭉 들이켜서ㅋㅋㅋ 음료사진은 없지만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먕의 내돈내산
2022. 5. 26.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