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7년전 추억으로 다시 방문한, 용이식당
안녕하세요. 기가팔십 김먕입니다. 제주도 셋째날 아침에 먹은 용이식당을 올릴게요. 저는 중학교때 친구들과 자주 연락하는데, 2014년에 제주도를 온적이 있었죠. 그 때 왔던 용이식당 가성비도 좋았던 추억이 있어서 다시 들렸어요. 우선 9시쯤 갔는데 저희 말고 다른 손님이 있으셨어요ㅋ 그래서 실내사진은 없어요ㅋ 처음 주시고 대부분은 셀프입니디ㅡ 이모가 오셔서 고기를 툭 주시고 불켜주시고 가셨어요 이렇게 준비된 음식을 알아서 해먹는걸로 ㅋㅋㅋ 저희는 상추, 김치빼고 넣었어요. 먹다보니 밥과 된장국을 주셨어요. 셀프도 좋고 술안파는 것도 괜찮은데 숟가락과 상 곳곳에 고추가루가 있어요. 위생상으로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하나봐요ㅋㅋㄱ
먕의 내돈내산
2021. 12. 8.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