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아니고 고체샴푸. 샴푸바 만들기
안녕하세요. 기가팔십 김먕입니다 요즘은 심적으로 많이 힘든 것 같아요 뉴스에 폭우로 인한 피해 뉴스가 마음을 무겁게 했는데 재확산된 코로나에 태풍소식, 끝없는 열대야로 사람들이 지치는 것 같아요. 저는 지난 주에 대학원 석사 졸업했어요.대표자로 수상해서 총장님과 사진도 찍으며,영어공부도 전공공부도 같이 졸업했나봐요. 어쩜 그렇게 공부가 하기 싫어지는지,그러다가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가 찾게 됐어요. 머리쓰기 싫을 땐 몸을 써보죠 ㅋ 최근에 계면활성제, 플라스틱제로에 관심을 가지고 찾다가알게된 고체샴푸, 샴푸바를 찾게 됐어요.처음에는 러*나 인터넷에서 사서 쓰려고 했는데!또잉? 너무 비싼데요. 환경,건강에 좋은 것은 역시 비싼가봐요.하지만 저는 스무살 때 두 달간 비누만들기 클래스를 수강한 여자이므로,재료를..
먕의 감성놀이
2020. 8. 28. 01:08